저희 두 사람의 작은 만남이 사랑의 결실을 이루어 소중한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습니다. 평생 서로 귀하게 여기며 첫 마음 그대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살겠습니다. 오로지 믿음과 사랑을 약속하는 날 축복해 주시면 더 없는 기쁨으로 간직하겠습니다.
신랑 최지원 · 신부 석니나
2025년 10월 3일 금요일 | 오후 5시 30분
지원 ❤️ 니나 결혼식이 16일 남았습니다
최용길·최한나의 지원
석종혁·조윤희의 니나
마음 전하실 곳
참석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계좌번호를 기재하였습니다.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부탁드립니다.